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under(Dirty Bomb) (문단 편집) === Concussion Grenade([[뇌진탕]] [[수류탄]]) === [[파일:Concussion Grenade.png]] > '''I!!! BANG YOU ALL!!!!''' > '''CONC! GRENADE!!!!''' > '''Everyone on floor!!'''[* 대사 영상내에 있지 않지만, 실제로 인게임에서 재생되는 대사이다.] > '''[[두통|Headachy]] Time!!''' > '''Here Comes THUNDER!!''' 썬더 자체가 꽤 오래된 용병인만큼, 이 스킬도 꽤나 유구한 역사를 지닌 스킬이다. 이 스킬은 원래 [[프레거]]가 데즐러였던 시절 '''[[프레거]]의 스킬'''이었으며, 데즐러가 썬더와 프레거로 나뉜 후에도 프레거의 오래전 수류탄이 최대 비축량 두개에 쿨타임 30초를 가졌던것 처럼 썬더의 뇌진탕 수류탄도 클로즈 베타 당시 같은 쿨타임과 비축량을 지녔다. 2015년 11월 24일 오픈 베타 썬더 출시직후에는 17초 쿨타임, 2016년 2월 버프 이후부터 15초 쿨타임을 갖고 있었으나, 지나치게 짧아진 쿨타임으로 소수 대 소수전에서 썬더가 지나치게 강하여 다시 조정된 프레거의 수류탄처럼 17초로 롤백 되었다. 2016년 5월 20일 뇌진탕 수류탄의 개편 이전에는 투척시 1.2초 후에 강렬한 빛과 아지랑이같은 EMP파장이 반경 8미터 범위로 번지면서 주위의 모든 설치형 스킬들과 자동화 방어 시스템들을 8초동안 무력화시켜[* 제거/파괴가 아니라 작동을 멈추게 한다. 터렛은 고개를 숙이며 작동 정지되고, 나머지 설치형 스킬들은 모두 빛을 잃는다. 파괴를 따로 해야한다는 말.] 아군의 안전과 상대의 무력화를 노리는 스킬이었다. 그러나 버그 때문에 상대방을 제대로 둔화시키지 않던 이 수류탄의 둔화 성능이 제대로 돌아오고, 격발 시간이 '''1초'''로 대폭 짧아짐과 동시에 --썬더의 등을 찌르고 기술을 탈취한-- [[팬텀(더티 밤)|팬텀]]에게 EMP효과가 넘어감과 동시에, 뇌진탕 수류탄은 초단시간 쿨타임과 막강한 성능의 둔화와 섬광을 자랑하는 '''[[군중제어기]]'''로 탈바꿈 했다. 반경 8미터의 무시무시한 범위도 그대로 이어졌다. 뇌진탕 수류탄이 폭발할때 폭심지를 목격할시, 화면이 하얗게 변해 '''모든 시야가 차단되는 섬광탄 효과'''가 나며,[* 2016년 5월 20일 버프 패치이후로 모든 HUD가 가려져 이제 미니맵을 보고 튀거나 상대방을 쏘면 나타나는 체력바를 보고 썬더를 쏘는 꼼수도 안먹힌다. 심지어 '''주변 소리조차 들리지 않아 타격음만 듣고 썬더를 역으로 타격할수 없다!'''] 효과의 지속시간 및 시야가림 정도는 거리에 따라 달라진다. 섬광 효과가 걸린 적은 팔로 앞을 가리고 고개를 숙이고 금방이라도 토를 할것같은 '''3인칭 모션'''을 취하니 보고 판단이 가능하다.[* 원래 이 모션은 뇌진탕 효과에 걸린 적이 하던 모션이었으나, 뇌진탕 수류탄이 둔화기로 제대로 자리 잡고 ''섬광과 둔화를 동시에''' 거는게 가능한 현재는 섬광 직격 전용 모션으로 자리 잡았다.] 당연히 폭심지를 목격할때의 거리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효과가 강해지며, 완전히 직격을 맞아버리면 최대 '''3초'''간 앞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 스킬의 이름이 왜 단순히 섬광탄이 아닌 '''[[뇌진탕]]''' 수류탄인지는 폭발시 폭심지 내에서 직격을 맞으면 알수있는데, 폭심지 범위안에서 피격된 적은 '''최소 2초~ 최대 6초동안 이동속도가 99%둔화'''되고 두통을 느끼며 고통스러워하는 전용대사가 나오며, 달리기가 불가능해지고 점프 높이가 둔화율에 따라 엄청나게 낮아지고,[* 이게 어느정도냐면 점프를 누르자마자 바로 땅으로 내려와버리는 수준이라, 적이 패닉상태로 점프키를 계속 누르면 땅에서 미친듯이 팔딱거리는걸 볼수있다.] 화면이 속이 울렁거리는 것처럼 흔들린다. 물론 99%씩이나 되는 무식한 둔화율이 계속 지속되면 사기적이니 계속 99%씩 둔화가 되는건 아니고, 시간에 따라 이동속도가 원상복귀하기 때문에 99% 둔화는 맞는 즉시만 적용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심지어 이 둔화율은 '''폭심지와의 거리와 관계가 없다!''' 둔화율은 잠시뿐이긴 하지만 폭심지와 얼마나 멀건 반드시 처음부터 99%로 시작한다. 단, 상대방이 원래의 이동속도로 돌아가는 시간은 둔화의 지속시간이 짧을수록 더 빨라지기 때문에 최대 6초 둔화를 노리는게 당연히 순간적인 2초보다는 더 좋을수밖에 없다. 정말 당연하지만, 썬더 본인도 자신의 스킬에 면역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가 던졌던 둔화와 섬광 효과를 고스란히 받을수 있다. 둔화야 자신에게 직접 던지지 않는 이상 상관 없지만, 격발 시간이 1초로 너무 짧아진 현재는 던지자마자 뒤를 돌아보지 않거나 엄폐하지 않고 폭발하는 순간을 봐버리면 '''셀프뽕이 100% 확정'''이니 적이 아닌 자신의 눈을 멀게 하지 않도록 반드시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타 용병들의 고유 스킬들이 그렇듯 이 스킬도 '''썬더의 밥줄'''이나 마찬가지인 스킬이며, 현재는 섬광 효과를 검과 동시에 이동속도만 대폭 감소시키는 섬광탄 겸 끝내주는 성능의 둔화기로 오랜 세월 끝에 드디어 제자리에 잘 안착한 스킬이지만, 한때는 '''고인이었던 썬더의 기나긴 암흑기를 상징하는 암울한 면을 가진것도 바로 이 스킬이다.''' 그만큼 변경도 정말 자주 된 스킬인데, 클로즈 베타 당시와 오픈 베타 직후 2015년 12월 1일 전까지는 초기 라이노의 미니건처럼 마우스감도에 제한이 생겼'''었'''다. 이렇게 출시 초기 당시, 17초라는 프레거의 수류탄과 같은 굉장히 짧은 쿨타임에 힘입어 지금보다도 막강한 군중 제어 성능을 자랑했고, 프레거의 수류탄과 마찬가지로 쿠킹까지 가능한 명품 스킬이었으나, 썬더 본인이 던진 뇌진탕 수류탄 폭발을 목격시 '''거리에 관계없이 썬더 본인에게 직격당한 수준의 섬광효과를 안겨주는 심각한 버그''',[* 이게 어느 정도였냐면 아무리 뇌진탕을 멀리던져도 터지는걸 살짝이라도 봤으면 섬광이 살짝도 아니고 직격된 지속시간이 그대로 나올 정도로 썬더 자신의 운영을 크게 해칠 정도였다.] 또한 '''팀원들의 눈도 멀게하는''' 말 그대로 버그 픽스는 하고 출시를 한지가 의심될 정도로 정신나간 두가지 버그 때문에 엄청난 혹평을 들었던 스킬이다. 잘 투척했는데 실수로 본인의 뇌진탕 수류탄 폭발을 보는 순간, 적군을 무력화시켰는데 거꾸로 자신과 팀도 무력화시키는 심각한 상태에 놓였던 스킬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썬더의 좋지 못한 스탯과 전용 주무장 기관총을 제외하더라도 12월 1일 핫픽스 전까지는 CC효과 하나만은 제대로 투척시 정말 엄청났던 관계로, 그나마 셀프 섬광효과를 피해 잘 던지기만 하면 그럭저럭 썬더가 밥값을 할수는 있게 해주'''었'''던 스킬이'''었'''다. 더티 밤 포럼의 주된 여론은 CC효과가 강력한것에 비해 쿨타임이 너무 짧으므로 썬더 본인 및 아군 섬광 버그를 수정하는 대신 쿨타임을 늘리라는것이[[그런거 없다|었는데..]] 12월 1일 핫픽스 패치로, 스플래시 데미지는 '''버그 수정을 빙자한 너프의 철퇴'''를 썬더에게 때려버렸다. 일단 버그 수정 항목은 다음과 같다. * 썬더 본인이 뇌진탕 수류탄을 보는 거리에 따라서 걸리는 섬광효과가 정확히 계산됨, 즉 멀리서 폭발을 보거나, 아예 보지 않는 경우 섬광 효과가 크게 감소. * 썬더의 팀원들은 팀킬 모드가 켜져있지 않은 경우, '''훨신 짧은''' 섬광 효과를 받음.[* 거의 그냥 반짝! 하고 마는 수준으로 짧아졌다.] 또한 버프된 것들은 다음과 같다. * 뇌진탕 수류탄의 폭발 지연시간이 2초에서 1.6초로 감소. * 뇌진탕 효과의 둔화 적용 범위가 240u 에서 348u 로 증가. 여기까지만 했으면 좋으련만, '''문제는 이 다음 사항들이었다.''' * 뇌진탕 수류탄 직격시 '''마우스 감도 제한 삭제''' * 뇌진탕 수류탄의 '''쿠킹을 불가능하게 함''' * 투척 캔슬시 쿨타임 8초에서 4초로 감소[* 당연히 버프지만, 문제는 버그였는지, 예전에는 저 8초의 쿨타임 자체가 없었다! 투척 준비를 하다 캔슬시 쿨타임이 10초인 프레거의 수류탄, 4초인 스토커의 소이탄과는 달리 아예 8초의 쿨타임 자체가 없었는데, 갑자기 있지도 않은 8초 쿨타임을 수정한다고 4초 쿨타임이 생기게 된것이나 다름 없다. 물론 4초는 무척 짧으며, 위의 너프 두개에 비하면 엄청난 약과다. 현재 캔슬시 쿨타임은 2초이다.] 그나마 매우 좋지 않은 기본 스탯과 전용 주무장의 너무나도 안좋은 성능공백을 버그가 있었음에도 뇌진탕 수류탄의 준수한 CC성능에 기대면서 간신히 성능 유지를 할수있었던 썬더에게 제대로 치명타를 날린 패치였다. 일단 기폭 시간은 0.4초 줄었지만, '''쿠킹이 불가능'''해서 프레거의 수류탄처럼 깜짝 섬광, 혹은 뇌진탕 효과를 노리기가 거의 불가능 해졌으며, 더욱 어이가 없는것은 1.6초의 기폭시간 동안 적이 피하지 못하고 뇌진탕 효과에 걸렸다고 해도, 감도제한 CC 자체가 사라져서 분명 적 캐릭터가 머리가 아프다고 대사는 하는데, '''썬더를 멀쩡히 쏘는 상황이 벌어졌다!''' 한 마디로 CC효과를 걸기도 어려워졌는데, CC효과도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총체적 난국인 상황이 썬더에게 도래한것이다. 뇌진탕 효과 삭제로 인해 오히려 섬광 효과를 노리는게 나을 정도로 직격 성공의 보상이 없어졌으며, 던지면 무조건 1.6초 있다 터지는 관계로 아무도 맞지 않는 상황이 나오는, 정말 쓰레기에 가까운 스킬로 변모했었다. 썬더를 구원해줄거라 믿었던 핫 픽스 패치는 버그 수정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것을 썬더에게서 앗아가, 팬텀처럼 미쳐 날뛰지도 않았는데 썬더를 깊은 심해로 침몰시켜버렸다... 심지어 CC효과가 강력했던 예전에도 프레거와 네이더를 제치고 썬더를 픽을 해야할 이유가 없다고 평가 받고있었던 썬더인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사실 이건 리워크 이후 랭크게임에서 사기소리를 듣는 썬더가 현재조차도 공격형 어썰트로써는 돌파력이 한없이 0에 수렴하는 근본적인 이유이다.] * 프레거는 같은 투척형 스킬로 적을 즉사시킨다. 썬더는 메즈를 통한 무력화만 시킨다. 결국 썬더가 직접 적 군집에 들어가 뇌진탕 효과가 끝나기 전에 적들을 빨리 총으로 마무리하도록 '''강요'''한다는 것이다. 살상력을 가진 스킬이 아니라 결국 살상보좌 스킬이기 때문에, 수류탄과 달리 뇌진탕으로 시작한 일을 끝마쳐야 하는건 '''썬더 본인의 주무장이다.''' * 섬광효과는 매우 뛰어나지만, 이동을 제한시키지 않으므로 방방 뛰어다니거나 아무데나 총을 쏘는 적을 무력화시키기 쉽지가 않다. 오히려 효과가 미약했을 경우 '''썬더가 죽는다!'''[* '''이건 버프된 현재도 마찬가지다.''' 둔화가 되지 않고 섬광만 맞은 적의 발악은 물론이요, 다른 적들의 반격을 맞지않고 직접 가서 잡기란 생각보다 매우 어려운 일이다. 진짜 운이 더럽게 나쁘면 공황상태에 빠진 적이 아무데나 쏜 총탄은 물론, [[네이더|유탄]]에 맞고 죽을수도 있다.] * 버프전 뇌진탕 수류탄의 이론상 최고 효율은 적군 '''모두'''를 뇌진탕에 걸리게 해야하는데, 이는 사실상 불가능하며, 설령 군집 모두를 무력화 시킨후 진입하여 정리를 위해 열심히 총질을 하고 있다 해도, 뇌진탕 수류탄에 걸리지 않은 적군이 와서 반격할 가능성이 크다, 아니 실제로도 너무 자주 나오는 상황이다. 뇌진탕에 걸린 적을 쏘는 사이, 다른 적군이 썬더를 반격, 혹은 급습하는 상황이 너무나도 많았다. 당연하지만 이건 버프된 현재도 마찬가지다! 핫 픽스 전에도 영 좋지 못한 상태였는데, 스플래시 데미지는 12월 1일 이후 말 그대로 겨우 겨우 숨만 붙어있던 '''썬더의 산소호흡기를 떼어버렸다.''' 핫픽스 후의 뇌진탕 수류탄은 던져봐야 아무도 맞질 않았으며, 맞아서 뇌진탕 효과에 걸렸다해도 둔화효과가 제대로 걸리지 않아 화면만 울렁이지, 썬더에게 멀쩡히 총을 쏠수있으므로 썬더는 그나마 의지하고 있었던 유일한 희망 하나조차 없어졌다. 그후 의미 없는 쿨타임, EMP 지속시간, 뇌진탕 효과 범위, 둔화율[* 80%에서 99%로 상향되었으나, 둔화 자체가 제대로 적용이 되고있질 않아 의미가 전혀 없었다. '''] 버프만 지속되어갔으나, 대망의 2016년 5월 20일, 썬더의 뇌진탕 수류탄은 '''완전히 탈바꿈'''했다.[* 후술하겠지만 환골탈태했다기에는 좀 애매하다. '''둔화 효과는 원래부터 있었어야 할 효과'''였기 때문. 버그때문에 둔화가 제대로 걸리지 않고 화면만 울렁이던 시절에 '''둔화만 제대로 적용이 됐어도 썬더가 이 정도로 쓰레기 소리를 듣진 않았을 것이다.'''] 설치물들의 무력화를 담당하여 힐 장판과 터렛을 무력화시키던 EMP효과가 '''[[팬텀(더티 밤)|팬텀]]'''에게 넘어간 대신, 지금까지 제대로 적용되지 않았던 둔화 효과가 드디어 버그 수정 이후 제 역할을 하게 됐다! 그 동안의 버프가 중첩되어 뇌진탕 수류탄은 무지막지하게 짧은 쿨타임, 넓은 폭발 범위, 높은 둔화율을 갖고 있었는데 EMP효과를 대가로 드디어 제대로된 둔화기로 자리매김을 하게 된것이다. 더티 밤의 유일한 [[군중제어기]]인 만큼 뛰어난 무력화 성능을 갖고 있는데, 둔화와 섬광을 동시에 맞을 경우 썬더에게서 살아나갈수있는 적은 '''없다.''' 둘다 맞으면 거의 4초 이상 완전히 무력화되기 때문에, 같은 썬더는 물론이고 설령 '''포텐트 팩 장판위에 서있는 라이노'''까지 썬더의 주무장이 낼수있는 이론상 최대의 DPS인 전탄 헤드샷을 무력하게 맞을수밖에 없기 때문에, '''[[버틸수가 없다]].''' 순간 둔화율이 99%씩이나 되어 더티 밤 최고의 이동속도를 가진 [[오라(더티 밤)|오라]]와 [[스파크(더티 밤)|스파크]]조차 '''제자리걸음을하는 수준'''으로 둔화를 시킬수있기 때문에, 기나긴 시간 끝에 뇌진탕 수류탄은 17초밖에 안되는 짧은 쿨타임과 함께 둔화/섬광을 세트로 끼얹어 주시는 엄청난 군중 제어 성능으로 '''오픈 베타 이후 반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제 역할을 할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썬더가 돌격 병과로써 수행해야하는 일을 가장 많이 보좌했던게 바로 EMP효과였기 때문에, 이게 삭제된 현재는 지뢰를 무력화하고 그 위를 지나가는 식의 플레이는 불가능하다. 팬텀이 능력을 훔쳐간 현재는 이제 제대로 작동하는 무지막지한 둔화효과와 썬더의 밥줄이 아닐수 없는 섬광 효과로 먹고 살아야한다. 8월 11일 업데이트로 최대 실명/둔화 시간이 0.5초 감소되었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더욱 신중을 가해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